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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바보

아마추어적인 발상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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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이 글을 읽고...
요즘 한창 이런 류의 글이 많이 올라 와서.. 조금 무신경 하게 지나쳤는데...
어떤분 말씀처럼.. 벌통을 차 버린 꼴이 되었다.

개인적으론... 글쓴이나.. 댓글 다신 분들이나... 논리보다는.. 감성이나.. 조금 구태여연한 글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선은 글쓴이나 나보다.. 높은 직책, 한번도 만나 본적이 없기에.. 뭐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직책과 글이 조금 맞지 않는거 같아서 실망감이 앞선다.

1 세상 어디에나.. 먹튀는 존재한다.
  대표적인 케이스인.. 박찬호를 보라..  더 이상 무슨 대답이 필요한가?
  왜 면접, 인사, 관리란 단어에.. 시간을 투자 하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그 대답은 명확하지 않는가?
  막말로.. 지가 뽑아 놓고.. 누굴 욕하랴

2 고급 개발자님 말씀처럼... 글 쓴이가 논하는 프리의 정의란... 무엇인가?
  63 빌딩을 설계 할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가?
  아님... 기업이 단기간 정규직을 보조하기 위해 채용하는 인력.. .막말로 일용직을 말하는가?
  설마.... 63빌딩 설계자를 날로 먹을려는 수작?

3 젠장할... 다시금 나온 아웃소싱....
  아웃 소싱의 정의라도 알고 하는 소린지... 젠장할.. 한국 사람도 제대로 못 뽑고 이 난리를 치면서...
  외국인은 어떻게 뽑고 관리 할려고?
  아웃 소싱을 하는 이유가...
  인건비 절감이 아닐까? 그럼.. 한국 사람들 보다.. 낮은 가격으로 들어오는 외국 개발자라....
  과연 얼마 만큼의 질적 만족감을 줄까?
  그들이 들어와서.. 설령 1,2년 인건비가 낮아지면... 그 다음엔.. 아프리카? 그 다음엔.. 화성인?
  설마....  한 5년 회사 인력 장사 하고.. 그 돈으로 통닭집 할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우리는 오늘날 우리 나라 경제에서....
  값싼 노동비 경쟁으로 이룬 안일한 경제 성장의 댓가를 얼마나 톡톡히 치르고 있는가?
  아직도.. 그런 구 시대적 사고와... 전략 컨설팅이라.... 
 
어쨌던.... 그는 현재 나보다.. 나은 직책과 학식을 가진듯 하다.
너무.. 다들 감정이 앞서는거 같다.
맨날.. 이래선.. 불나붕 밖에 되지 못할거 같다... 화를 내는건 누구나가... 할수 있는 일인거 같다.
문제의 핵심은....

글을 작성 한 사람이나 읽는 내가.. 그 정도 수준의 능력 밖에 되지 않는데 있지 않을까?
정말.. 화가 난다면.... 조금더 좋은 방향으로.. 각성하면서... 끝을 내자.

by 나림 | 2007/10/19 01:09 | 일기 | 트랙백(4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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