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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path

2005년 10월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일본 회사에 취업을 하였다.
한국에서 부전공, 2000년 7월 부터 프로그램을 3년 정도 하였지만.. 그 후 2년 정도 외도를 하였기에...
막상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다시 시작을 하였지만.. 걱정반, 두려움 반 이었다.
3개월 정도 채용 유예 기간을 둔 후, 일본 기업에 정직원 제의를 받았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와는 거리가 있어서 그만 두었다.
이때 부터... 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하게 되었고.. 마침 국내 유명한 커뮤니티 사이트
자바 서비스넷 에서 그의 글을 읽게 되었다.
그는 justjava란 아이디를 사용하며, Bea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었다.
신오오쿠보의 한국 식당에서 처음 본 그의 인상은....
뭐랄까 정말 차갑고... 매서운 느낌이었다.
세월이 지나서인지.... 아님.. 그를 아주 조금 알아서인지.. 2년 정도가 지난 지금의 그와는 사뭇 다른 인상이다.

그는 지금까지 내가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career path 라는 단어를 내 머리 깊숙히 새겨 주었고...
그 뒤 그 단어는 ... 지금까지... 내게 있어서.. 가족, 친구 이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이것이.. 그와 나와의 첫 만남이고...
아직은 어떻게 될지 모를 내 인생의 가장 뜻 깊은 일 중의 하나이다.

by 나림 | 2007/09/12 23:25 | career path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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