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俺ならできる

한국에 온지 3개월, 내일이면 입사한지 2개월이 된다.
달라진 환경과 사람에 많이 힘들었고.....
새로운 회사에 적응 하느라 정신없이 보낸거 같다.
기울인 노력에 비해 아무 성과가 없는거 같아서 의지가 많이 꺽인건 사실이다.
좀 더 긴 호흡을 가지고... 팀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막상 눈앞에 많은 것들을 지나치는게 쉽지가 않다.

요며칠 회사 내에서의 내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카뮈였던가... 이방인 이란 소설 제목이 자꾸만 생각 나는건 왜일까?
아직은 회사가 내게 뭘 바라는지.....
팀에서 내가 지금, 그리고 앞으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어제 5년 만에 보았던 삼성동의 고층 빌딩 앞에서 다시금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마마 들었다.

언제까지나 나태해져 있을수는 없다.
다시금 날아 오를 준비를 하자.
俺ならできる

by 나림 | 2009/10/11 12:09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gt1000.egloos.com/tb/260326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