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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칠석이라...

새삼 스럽긴 하지만...
칠월 칠석 이란다.

몇년전에는 이런 문구들을 참 좋아 했었다.
교통수단이나 핸드폰 같이 인간의 문명은 발달 했지만...
인간과 인간 사이의 거리는 견우와 직녀 시대보다도 더 멀어져 버렸다는....

오늘은 하루종일....
저 생각에 맘이 꿀꿀하다.
누군가 전화 할 상대조차 없다는것....
퇴근길에 친구 녀석에게 전화를 해 보았지만... 받지를 않는다.

하루 종일 전화 한통 없는거 보면...
내 인생도 실패한 인생 같다.

난 무얼 위해 살아 가는 걸까?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놀면서 사는건 어떨까?
역시나... 마지막엔... 늘 소주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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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림 | 2008/07/07 23:27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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