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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を生きる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일드

롱러브레트 표류 교실

의 한 구절이다.
나의 또 하나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몸이 망가져 회사도 그만 두고.... 여러 가지를 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

주말에 너무 노는거 같아서... 자바지기 같은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한 일주일 정도 부지런히 움직였다.
나 자신이.. 솔직하지 못해서였을까?
일본 경력 2년 정도라는 간략한 코멘트를 달았고... 스터디 멤버를 모집 하였다.
자바 관련 오픈 소스 같은걸... 공부해 보고 싶었다.
예상대로.. 연락이 오는 사람은.. 전부.. 1년 경력 미만의 초보자들 뿐이었고...
실망도 되었지만.... 시작을 했기에.. 끝을 보고자 하는 생각에... 오늘 그 사람들을... 만나기로 하였다.
2시에 만나기로 하였지만.....
그 많은 사람들....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2시가 되어서야.. 지금 일어났는데.. 어떻게 할까 내게 묻는 전화를 하기 까지 했다.
사람들은.... 약속 시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다.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다.
2시 10분이 지나서.. 집에 가려니.. 한분이.. 도착했다.
그분과.. 밥을 먹고.. 헤어져 집에 왔다.

어떤 분이.. 쪽지에서도 말했듯이..
사람들은... 절대 고수의 출현을 기다리는거 같다.
나역시.. 그런 맘도 있지만.... 절대 고수가.. 미치지 않는 이상... 그런 현실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왜 자기 스스로 뭔가를 해 보려는 생각은 하지 않을까?
이번을 끝으로..  이런 오지랍은.. 당분간 하지 않을꺼 같다.

시간을 너무 무의미하게 보내는거 같다.
조금만 더 이를 악 물고 달려 보자.

by 나림 | 2008/04/19 23:30 |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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